유모차의 종류 및 구분_유모차의 모든 것1

 

 


결정장애를 일으키는 수많은 유모차의 종류에 당황하셨다면    

유모차의 종류와 구분

 

아기와 함께 하는 새로운 일상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나요?

혹시, 햇볕이 따뜻한 날 남편과, 또 아내와 함께 여유롭게 유모차를 밀며 산책하는 모습을 상상하셨나요? 유모차 안에 있는 아기는 평화롭게 누워 신기한 듯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유모차를 밀어주는 아빠, 엄마와 눈을 마주치는 모습.
바로 그 상상 속에 늘 등장하던 유모차를 막상 사러 나왔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 어떤 것을 사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셨다면? 

맘톡에서 준비한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1. 유모차, 우리는 대체 왜 쓰려는 걸까요?


기능도 많고 색도 다양하고 용도도 다양한 유모차를 우리는 왜 쓰려고 하는 걸까요?

맘톡이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동성’ 때문입니다. 아기를 데리고 외출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기저귀에, 젖병에, 손수건에, 물병에....엄청나게 많은 짐들, 거기다가 아기까지 아기띠에 주렁주렁. 아기가 커갈수록 늘어나는 몸무게만큼, 엄마의 허리 통증도 심해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유모차가 있다면, 엄마의 움직임이 한결 자유롭고 편안합니다. 유모차를 앞으로 쭉쭉 밀 수 있는 힘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기동성이 장착되지요.

 

2. 유모차의 기능분류 : 안전성, 기동성, 편의성, 편리성

그럼 기동력 있는 유모차를 사면 될까요? 유모차의 선택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동력이 있는 유모차라는 기준만 있다면, 유모차를 쉽게 고를텐데 그 외에 챙겨야 할 것들이 참 많아요.

맘톡에서는 기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 : 안전성

유모차의 안전을 판단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유모차 안전벨트가 3점식인지, 5점식인지, 유모차의 브레이크가 무리없이 잘 걸리는지, 아기 등 받이가 조절된다면 등받이가 잘 고정될 수 있는지, 유모차의 안전바가 적당한 위치에 잘 달려   있으며 탈착이 가능한지, 내구성 있는 바퀴가 잘 달려있는지, 시트가 안전한 소재로 구성되어 아기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인지 등을 보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의 존재이유 : 기동성

기동성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이것은 유모차를 접고 펴는 것이 쉬운지, 유모차의 무게가 너무 무겁진 않은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아기를 위한 배려 : 편의성

차양막의 폭이 넓어 햇빛을 잘 가려주는지, 엄마와 양대면을 할 수 있어 아기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지, 등받이가 170도 내외로 조절되어 아기가 잠들었을 때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지, 시트가 딱딱하여 불편함을 주지 않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엄마를 위한 배려 : 편리성

유모차의 수납공간이 충분한지, 유모차의 수납공간에 방수처리가 되어있거나 지퍼가 달려있는지, 유모차 내에 컵홀더 등이 달려있는지, 핸들이 잘 조절되어 아빠/엄마의 키에 맞출 수 있는지, 양대면 기능이 있을 경우 이를 쉽게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하면 됩니다.

 

3. 아기의 발달을 고려한 분류: 디럭스, 절충, 휴대용  

혹시 유모차의 다른 분류는 없을까요?!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안전성, 기동성, 아기에 대한 배려, 엄마를 위한 편의성은 유모차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 측면의 고려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면, 아기의 성장과 발달 측면의 고려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모차를 구분할 때에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으로 나누는 것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바로 이 구분이 아기의 성장발달을 고려한 구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기의 키와 몸무게 발달에 따라, 그에 맞는 유모차의 기능을 구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각각에 대한 특징을 간단하게 볼까요?

 

디럭스형

디럭스형은 신생아에 맞추어 유모차의 기능을 구성하였습니다. 신생아가 다른 시기의 아기들과 가장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1) 하루 24시간 중 잠을 자는 시간이 더 많고 (2) 허리와 목을 잘 가누지 못한다는 2가지 사실일텐데요. 디럭스형은 이 2가지 사항에 대한 고려를 더욱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유모차가 움직일 때마다 아기가 지면의 충격을 덜 전달받을 수 있도록 바퀴크기를 키우고 서스펜션을 강화한다든지, 유모차 안에서 잠드는 시간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등받이를 170도 이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또 시트를 편안하면서도 안전하게 구성한다든지 등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휴대용

휴대용 유모차는 돌(12개월) 이후의 아기들이 사용하는 유모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돌 이후의 아기들은 아무래도 움직임이 많고, 하루 중 수면시간도 짧아집니다. 특히 낮잠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등받이 각도에 큰 중점을 두지 않습니다. 또 아기가 자란만큼 지면의 충격에 대한 반응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이에 따라 바퀴의 크기는 다소 작습니다. 대신 유모차 자체의 무게는 굉장히 가벼워지죠.

 

절충형

절충형은 디럭스형과 휴대용 사이에 위치해서 그 기능 역시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의 아이들이 사용해도 무리가 없도록 제작해놓았습니다.


                                       

 

외계어 같이 들리던 유모차의 구성과 기능들. 이제 조금 감이 잡히셨나요?
디럭스형, 절충형, 휴대용 각각의 유모차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릴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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