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님들 저 새벽 네시부터 진진통이 맞았나봐요
아침에 일정간격으로 넘 아파서
오전11시에 순천향대학병원 왔더니
교수님이 자궁이 7-8이나 열렸는데 어캐 참았냐며...😱😱😱

11시부터 네시까지 짧게 진통하다가
4시부터 비명을.. 지금 목이넘아파요

정말 출산고통은......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제가먼저 죽는줄 알았답니다

배를 너무 눌러서 배가 보라색 멍 다들구
똥이 나올거같은 느낌이 계속 나는데
엉덩이 피가 나왔어요
애기 낳구서 똥이 나올거같다 얘기했더니
똥꼬에 손가락을 넣어서 마구 헤집는데
피가피가 어후....
그게 젤 아팠네요
골반이 작다구 회음부를 많이 찢었는데
진통이 넘 아파서 칼로 째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꿰메는건 아프답니다

자신과의 싸움ㅋ

무튼 또 애기 나오구 오로? 라고 빼줘야 해서
배를 꾹꾹 누르면 피가 철철 나는데
아주 아파요

출산전엔 매일배고팟는데 애낳구입맛도없고
연가시처럼 입만 마르네요


뱃속에서 새벽마다 갈비뼈를 차서
절 넘나 고통스럽게한 제 새끼랍니다^^
나와서도 발길질을 엄청 하네요 ㅎㅎ

방금 모유수유 했는데
빠는 힘이..


후우 그런데
출산 두번은 안하고싶습니다
사진 0
2018-01-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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